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944차 정기 수요시위가 17일 낮 12시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일본정부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944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어린이.[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지난 20년동안 할머니들과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수요시위에 참여한 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오른쪽).할머니들이 힘든 싸움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윤 대표처럼 늘 함께 해준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주년을 맞아 생일 떡을 할머니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자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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