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민주노총, 범민련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9일 낮 12시 미 대사관 인근 KT건물 앞에서 한.미FTA와 미국의 대북강경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참가자들은 경제주권을 위협하는 한.미FTA뿐만 아니라 한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일방적인 한미동맹의 문제점도 지적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들이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미대사관을 철저하게 경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참가자들은 정부에게
참가자들은
참가들이 한.미FTA재협상을 요구하는 미국의 고압적인 자세를 비판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참가자들이 미국에 평화협정 화살을 쏘고, 신발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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