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4대강 반대'를 홍보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TV에 나온 이 대통령의 얼굴을 지켜보고 있는 귀향객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대강 반대'를 홍보하기 위해 시민.네티즌들이 서울역에서 추석 귀향객들에게 나눠줄 선전물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 귀향객들이 KBS수신료 인상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고향으로 가는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시민.네티즌들과 함께 추석 귀향객들에게 나눠줄 4대강 반대 선전물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추석인사를 하러 온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진보신당 당원들을 만나 추석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 대통령은 20일 오후 온라인대변인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후 추석을 맞아 오후 1시48분부터 36분 동안 청와대 공식트위터(@BluehouseKorea) 팔로워들과 대화를 나눴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 대통령에게'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사진출처-청와대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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