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국회 인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주최로 '쌀대란 해결! 4대강 사업중단! 전국여성농민대표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농민들은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대표들에게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촉구하며 쌀 5kg을 전달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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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대란에 대한 정부의 무대책으로 농민들의 속은 타들어간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노래패 '청보리사랑'공연에 농민들이 '대북쌀지원재개'고 적힌 훌라후프 피켓을 들고 나와 흔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쌀 대란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농민 가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 여성농민이 밝은 얼굴로 '청보리사랑'의 문예공연을 지켜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대북쌀지원 재개로 농민들이 웃을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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