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0을지연습 실제훈련 킨텍스 테러대비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인력은 15개기관 250명, 장비는 39종 500여점이 동원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테러범들이 킨텍스 전시장에 있는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건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테러범들은 인질들을 위협하며 아프간에 파병되어있는 한국군 철수를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테러범들과의 협상은 없다는 원칙하에 바로 진압작전에 들어갔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상황이 발생되자 군, 경이 투입돼 현장을 통제하고 진압작전에 들어갔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훈련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권오성 1군단장 등이 참석해 훈련을 격려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특임대원들이 헬기를 타고 건물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군·경·특공·특임대 요원들이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건물 내부에 진입하려고 레펠하강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특공대와 9사단 군인들은 외곽을 차단하고. 특공.특임대원들은 테러범들을 진압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환자이송.[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폭발물탐지및 제거반.[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폭발물 제거.[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1화학대대 대원들이 화학물질을 제독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버스안에서 인질을 잡고 있는 테러범을 진압하러 1군단 헌병특임대원들이 들어가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화재발생및 진압.[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특공연대 대원들이 대검으로 특공무술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특공연대 대원들의 특공무술시범.[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참가했던 군인들이 훈련을 종료하고 사열해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6일부터 시작한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은 10일간 진행된다.시민사회단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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