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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개각에 대한 6.15부산본부 입장천안함에도 막말파문에도 모두 살아남은 외교안보라인
통일뉴스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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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8.09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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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8월8일 개각을 단행하였다. 이번 개각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과 현인택 통일부장관, 김태영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라인 장관은 그대로 살아남았다.

이번 개각에서 외교안보라인이 모두 살아남았다는 것은 한마디로 국민과의 소통을 끊고 남북관계도 끊고 세계적 망신을 계속 당하겠다는 것이다.

유명환 외통부 장관은 쇠고기 파동, 국회 막말 파동, 젊은층의 지방선거 투표 관련 비난발언 등 막말 장관으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 천안함 외교의 실패, 리비아에서의 국정원 직원 간첩 사건, 미국의 이란 제재 동참 압박과 한미 FTA 재협상 등 국제적 망신을 톡톡히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천안함 사태의 실질적 책임자로 예전에 물러나야 했었다. 수십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사태를 누가 책임지고 있는가. 김태영 장관은 국민들의 천안함 사태 의혹제기와 진실규명의 목소리에 대해 오히려 허위사실 날조, 명예훼손으로 맞서고 있다. 또한, 무리한 한미군사훈련을 실시해 중국의 반발과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킨 장본인이다. 이번 천안함 사태로 물러나는 부처 장관은 한 명도 없게 됐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를 7,80년으로 돌아가게 한 장본인이다. 민간차원의 교류는 물론 최근에는 취약층 대북지원 사업까지 축소하고 있다. 통일부 장관이 아니라 통일을 방해하는 장관이다.

이번 개각을 통해 남북관계는 그 끝을 알수 없는 터널로 들어서는 것을 의미하며,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는 유원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내각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수 밖에 없다. 이명박 정부는 이번 내각을 즉각 취소하고 남북관계 해소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내각을 구성하길 바란다.

2010년 8월9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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