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불굴의 의지'가 동해상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천안함 사건 진실규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행동'은 25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미대사관 인근 KT앞에서 한미군사훈련을 반대하는 평화의 촛불을 들 예정이다.사진은 26일 촛불집회.[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또다시 광화문에 켜진 '평화의 촛불'.[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불굴의 의지'를 멈추고 대화에 나서길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회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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