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비전향 장기수들이 판문점에서 아쉬운 듯 뒤돌아 보며 손을 흔들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류한욱(90세)씨가 들것에 실려 판문점 북측지역을 넘어서자 환영 나온 한 북한 소년이 눈물을 흘리며 맞이하고 있다. (동아닷컴)


비전향 장기수들이 판문점을 통과해 북측지역에 도착하자 북측 환영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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