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철모를 쓴 북한 군인(왼쪽 사진)이 망원경으로 남측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오른쪽은 2009년 11월 13일 판문점 북한 군인의 모습. 유엔사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군인의 철모 착용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긴장감이 맴도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철모를 쓴 북한 군인이 2일 오전 망원경으로 남측의 동향을 예의 주시고 하고 있다.정부의 '천안함 사건' 조사와 '대북심리전 재개' 발표 이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긴장이 고조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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