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관악구 봉천6동 1690번지 141호에 위치한 만남의 집. 그동안 김선명, 홍경선, 이 종, 신광수, 류운형, 정순덕, 김석형, 손성모씨 등이 생활하였다. |
| 9월 2일 송환을 앞두고 비전향 장기수들과 만남의 집 가족들이 함께 모였다 |
| 서울동부지역 통일의 길을 따라가는 후배들이 우용각씨에게 준 환송선물. 엽서와 사진을 묶어 만든 작은 책자에는 비전향 장기수들의 약력과 그동안의 활동, 아쉬운 사연들이 적혀 있다 |
| 우용각(71세)씨의 가방. 왼쪽으로 작은 돌멩이를 병에 담아 포장한 것, 문익환 선생님의 비디오 테이프, 은수저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