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방부는 평택2함대 사령부에서 20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내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천안함을 30분동안 공개했다. 그러나 5M 접근금지 포토라인을 치고, 절단면 내부를 가림막으로 가린상태에서 절단면 정면과 좌현쪽은 공개하지 않았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천안함 함수 부분.[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연돌부위 철판이 찢겨진 면.[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천안함 사고 관련 민관조사단 박정수 해군 준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천안함 함미쪽 절단면 내부 모습.[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박정수 준장은 기자들에게
천안함 현판이 선명하게 그대로 남아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함체 맨 뒤쪽에 위치한 좌.우 스크루는 아래쪽 날개가 절단되어 있었고 우측 스크루의 나머지 날개들은 대부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심하게 휘어져 있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19일 평택 해군 2함대사 천안함 선체 보관 장소에서 열린 천안함 절단면 언론공개에서 윤 단장은
평택2함대 선체 보관실에 있는 천안함 모습.[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19일 국방부는 평택2함대 사령부에서 20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내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천안함을 공개했다. 30여분간 언론공개후 다시 가려진 천안함 모습이 쇠창살 너머로 보이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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