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북의 소행으로 결정을 짓고 조사를 하는 것이라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 바보다.김 국방은 국회에서 사고 즉시 북이라고 판단했다고 했으며 이 대통령도 3당 지도자 앞에서 북의 소행이 곧 들어난다고 했다.북의 공격을 받고도 청와대 지하벙커에 4번이나 모여서 대책을 강구했다는게 새떼를 쏘라,전폭기 발진을 1시간 40분 후에나.국민에게 알리는 것도 몇시간이 간 다음에야.안보를 말아먹고도 멀쩡하게 두니 국민이..
4/25,함동조사단 발표에 의하면 <수중비접촉폭발>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다시 말해서 접촉이 안되고 터지는 버블제트를 지목하는 모양이다.절대로 사실을 밝히진 않을 것이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저 만만한 <북의 소행>으로 증거제시도 못한체 슬쩍 넘어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왜냐하면 그런 인간들이 조사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