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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국방 "중어뢰 의한 버블제트 제일 가까워"

정부, '29일까지 국민애도기간.해군장' 방침 발표

  • 기자명 이광길 기자
  • 입력 2010.04.25 13:3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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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팽 2010-05-01 06:24:41
해저의 뻘흙 속에서 3mm ~ 5cm 의 금속파편을 찾았다고 하니 대단한 실력이다.
달빛가득 2010-04-26 12:52:47
천안함 폭발 원인은 귀곡노 어뢰나 기뢰.......

귀(귀신이) 곡(곡할) 노(노릇) 어뢰나 기뢰임이 틀림없다!!
윤복현 2010-04-26 11:41:54
▲ 호주에서 실험한 버블젯트 어뢰에 의한 함선 파괴단면,버블젯은 위로 퍼져나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절단면 상판이 완전이 남아나지 않는다. 이 배는 천안함보다도 훨씬 더 큰 전함이었는데도 이렇다. 그런데 천안함은 상판이 살아있다. 버블젯의 특징인 물기둥도 본 병사가 없다. 기름 유출도 없었고 파괴된 배의 잔해가 주변에 바로 널리지도 않았다. 특히 강한 충격으로 병사들이 심각한 타박상뿐만 아니라 코피나 고막이 손상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어야 하지만 강력한 폭발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다들 건강하다. 특히 함수부에서 구조된 병사 중에 죽은 사람이 없다는 점, 함미부에 죽은 병사들도 다들 몸이 깨끗했다는 점은 폭발에 의한 피해로 볼 수 없는 현상이다. 아마도 무슨 사고에 의해 배에 물이 새기 시작했고 이를 막기 위해 몸부림을 치며 달리다가 결국 두 동강이 나서 함수부에 있던 사람들은 다 살고 침몰된 함미부의 병사들만 다 희생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물론 초기 사고가 외부에서 가한 타격에 의한 것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바로 배를 두동강낸 것이라고는 절대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 자주민보 자료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821§ion=sc2§ion2=
이리라 2010-04-26 01:40:34
이미 북의 소행으로 결정을 짓고 조사를 하는 것이라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 바보다.김 국방은 국회에서 사고 즉시 북이라고 판단했다고 했으며 이 대통령도 3당 지도자 앞에서 북의 소행이 곧 들어난다고 했다.북의 공격을 받고도 청와대 지하벙커에 4번이나 모여서 대책을 강구했다는게 새떼를 쏘라,전폭기 발진을 1시간 40분 후에나.국민에게 알리는 것도 몇시간이 간 다음에야.안보를 말아먹고도 멀쩡하게 두니 국민이..
이수경 2010-04-26 01:33:13
4/25,함동조사단 발표에 의하면 <수중비접촉폭발>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다시 말해서 접촉이 안되고 터지는 버블제트를 지목하는 모양이다.절대로 사실을 밝히진 않을 것이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저 만만한 <북의 소행>으로 증거제시도 못한체 슬쩍 넘어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왜냐하면 그런 인간들이 조사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