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마산 일대에서 열린 김주열 열사 범국민장. 운구행렬이 3.15의거탑을 에워쌓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김주열 열사 시신이 안치됐던 (구)마산도립병원 앞을 지나가는 영정.[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김주열 열사 영정 뒤로 4월 혁명에서 희생당한 186인의 영정이 그려진 만장이 뒤따랐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철조망 너머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떠오른 바다를 내다보는 한 참가자.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이날 범국민장 행사장은 50년전 같은 날 눈에 체루탄이 박힌 채 고인의 시신이 떠오른 마산 신포동 중앙부두 바로 앞 마련됐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김주열 열사의 후배인 용마고(구 마산상고) 학생들이 진지하게 범국민장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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