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20만 리터가 23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측에 전달됐다. 사진은 운송기사들이 '북한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지원'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차량에 달고 있는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손 소독제 지원물량은 10억원 상당으로 25톤 트럭 20대 분량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김종우 통일부 인도지원과장(가운데) 은
북한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20만 리터를 실은 차량이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지나 북으로 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리춘일 북측단장과 김종우 통일부 인도지원과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통일부
봉동역에서 손소독제를 하역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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