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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마지막 일기' 일부 공개 돼

2008-2009년 6월 4일까지, 두 권... "노 대통령 자살은 강요"(전문)

  • 기자명 박현범 기자
  • 입력 2009.08.21 08:5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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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히관찰 2009-08-23 03:31:39
바보천치면 얼릉 접시물에 빠져 죽어야 하는것이 좋겠구나. 그걸 권한다.
관찰 2009-08-23 00:37:45
가슴에 집주소를 크게 달고 안내자의 보호를 받으며 나들이를 하도록 권한다.
김한별 2009-08-23 00:00:10
성찰되어야한다.
그나저나 가장 유명한 코리안이 사라졌는데...
서구의 브란트나 미테랑에 맞먹는 대정치인이 사라졌는데...고작 국무위원급 조문단이 10여개국에서 온다나...한반도의 왜소함이 새삼스럽다. 지지고 볶고 고마싸우고 다들 한단계씩 업그레이드하자. 삶에서도, 인격에서도, 현실인식에서도...
김한별 2009-08-22 23:56:15
동교동25시, 김대중의 양날개, 김대중X파일...단지 정적들의 모략책동인가? 그것들의 이름은 모두 한때 그의 측근들 명의로 되어있다. 공업용미싱발언,,,그는 너무나 철저한 현실적 의회주의자라서 오히려 문제였던적이 많았다. 그것이 시대적 한계이고, 국민의식에서도 많은 부족함에서 기인한다는 것 인정한다. 그러나 단순한 영웅이어선 안된다. 시대정신을 구현하고자한 점은 평가받고, 부족하거나 미비했던 건 미래를 위해서
김한별 2009-08-22 23:51:10
김구는 의미가 없다. 김구는 현실과 역사를 극단적으로 오고갔다. 그 무엇도 제대로 펼치지못했다. 일관된 노선, 현실에서 현실을 직시하면서 현실을 극복하고자한 면에서 건준과 남조선신민당출신 김대중은 몽양우파다. 김대중은 업적과 한계를 동시에 남겼다. 절차적 민주주의 쟁취및 확대, 남북화해에 기여한 것이 업적이고, 신자유주의 본격추진, 정적을 용서하는 것관 별개로 포용력부족을 들 수있다. 그를 배신한자들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