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30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1층 안치실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입관 미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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