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브리핑을 열고
이희호 여사가 친지들의 부축을 받고 분향소로 들어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이희호 여사를 위로하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은 김영삼 전 대통령은
빈소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는 한 시민.[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한 시민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에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원기 전 국회의장, 추미애 의원, 정동영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의 조문행렬도 이어졌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권양숙 여사는 한명숙 전 총리와 손을 꼭 잡고 빈소를 찾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 이해찬 전 총리 등도 함께 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임시 빈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