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원들이 15일 1시 10분께 본회의가 산회된 이후에도 자리를 뜨지않고 있는 가운데,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의원들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가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국회 본회의장 점거농성에 대한 대책을 의논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미디어법을 둘러싼 여야간 대치와 관련해 끝까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처리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모니터 뜬 박근혜 전 대표의 기사를 유심히 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국회 핵심법안 처리 운용계획 안' 문건을 보면, 한나라당은 날짜별로 각 상임위원들을 40여명씩 묶어 조별편성해 비상대기 시키고 23일과 24일은 전원이 대기토록 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5일 오전 국회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추성훈과 벨쳐와의 이종 종합격투기대회 동영상을 유심히 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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