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금남로까지 범민련은 제 시민사회단체와 대학생들과 함께 '5.18 자주통일대행진'을 진행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 어린이가 '공안탄압'의 내용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대학생들이 '5.18 광주민주항쟁 시민군'을 재현하며 금남로를 행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5.18 자주통일대행진'에서는 아이를 업고 참가한 어머니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각 부문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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