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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운명>, 대가족 해체와 새 가족 탄생? ②

<유영호의 북한영화 바로보기> 연구자들의 왜곡 (19)

  • 기자명 유영호
  • 입력 2009.05.16 11:2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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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21-09-28 17:02:29
극우탈북자들은 저런거 아예 안보는거 뻔할듯~!!!!! 저도 유튜브에서 민족과운명을 봤는데 누가봐도 잘만든 다부작이었다는것을 인정하고싶네요?
유영호 2009-05-20 02:42:59
맨 처음 '첨'님께서 <정방공>의 원형인물을 '길확실'이라고 한 것을 그저 저 역시 알고 있는 항일혁명가 '김확실'로 잘못 알고 답글을 달았네요...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길확실'이란 분에 대하여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답니다.
그 뒤 북의 <문학예술사전>에서 다시금 예술영화<정방공>에 대하여 찾아보았지만 특별히 누구를 원형으로 하였다는 글도 없고...좀더 자료를 뒤져봐야겠네요...어쨌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함께쓰기 2009-05-17 00:36:41
김확실은 조선인민혁명군에서 투쟁한 여성투사였다. 그는 강위룡 항일투사의 애인이었다. 무송현전투, 보천보전투 등에서 잘 싸웠고, 1938년 4월 전사하였다. 길확실은 1950년대 말 천리마작업반운동에 참가한 평양방직공장의 여성작업반장이었다. 군중교양사업을 잘 하여 그의 작업반이 1959년 7월에 천리마작업반 칭호를 받았다. 길확실은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이다. 좋은 글을 써주시는 유영호 선생에게 감사한다.
유영호 2009-05-16 17:21:04
'청춘실'은 '정춘실'의 오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검토해보지 못하고 답글 단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김확실에 대하여서는 그가 유명한 항일유격대 출신이라는 것 외에 해방 후의 활동에 대하여서는 저로써는 더 이상의 지식없어서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참고 2009-05-16 13:52:12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헌데 "청춘실"은 아마 "정춘실"이라 기억되는데요?
그리고 조선에서 김확실은 항일유격대의 녀용사였고, 길확실은 천리마시대의 영웅입니다.
길확실은 평양제사공장에서 일했는데, 그녀가 <정방공>의 원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