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사를 받기 위해 대검찰청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보수단체 한 회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일행과 함께 버스편으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노란풍선과 격려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버스행렬을 향해 환호를 하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초구 대검찰청 11층 VIP조사실에서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같은 층의 중수부 사무실 창문에서 대검 홍만표 수사기획관과 조은석 대변인이 웃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후 6시 서초구청 직원이
서초구청 직원들과 경찰에 의해 강제철거된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 현수막.[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30일 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노란풍선과 촛불을 들고 검찰조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30일 저녁 서초동 대검찰청 맞은 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인근에서 촛불을 들고 있던 노사모 회원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1일 새벽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검찰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1일 새벽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사를 마치고 봉화마을로 출발하려 대검찰청 정문을 통과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모회 회원들과 지지자들이 풍선을 흔들며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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