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외통위 한나라당 간사인 황진하 의원이 박진 위원장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박진 외통위 위원장이 풀 기자단을 제외한 기자단의 철수와 타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보좌진들의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국회 경위들이 기자들에게
오전 11시 45분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박진 위원장이  '한.미FTA 비준동의안'처리를 시도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여야 의원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박진 위원장은 의사봉 대신 주먹으로 책상을 세번 내리치고 한.미FTA 처리를 선언했다. [사진-인터넷신문공동취재단]
외통위 회의장을 나온 기자들이 TV화면으로 한.미FTA비준동의안 강행처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국회 외통위 회의에 참석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외통위 회의장 밖에서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은 한.미FTA비준동의안 처리를 규탄하며 손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국회 경위들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회의장을 빠져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박진 외통위 위원장.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