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등록금 인하 및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전국 대학생 대표자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홍익대 총학생회장 한아름씨가 삭발 도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대학생의 사지를 들고 연행해 가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이원기 한대련 의장(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목을 조르며 연행해 가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삭발식이 진행된 기자회견장은 경찰의 연행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대학생의 양팔을 잡고 목을 조르며 연행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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