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북한 장거리 로켓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유명환 장관이 구글어스 지도를 꺼내어 발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신문공동취재단]
5일 오후 1시 50분 이종주 통일부 홍보담당관이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따른 개성공단 출경인원 조정 등에 대한 통일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5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 근처 KT홀 앞에서 '북 인공위성 발사'를 규탄하며 화형식을 하고 있는 보수단체회원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5일 오후 5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굳은 표정으로 내외신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북 인공위성 발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내외신 기자회견장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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