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경북 왜관 주한미군기지 캠프캐롤에서 '미육군 사전배치재고 불출훈련(Army Prepositioned Stock-4 Draw)'이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미 호킨스 특수임무부대원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M1A1 장갑차에 모의 포탄을 장착하는 훈련을 진행 중인 미군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테스트 트랙에서 전력질주 시험운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장갑차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장갑차들의 이동점검 등으로 분주한 미군 병사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브리핑에 나선 미군 관계자들은 대부분 북한 미사일 발사와 서해상 충돌 문제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물자를 확인 중인 미군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장갑차를 점검하느라 분주한 미군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장갑차에서 개인화기를 챙기고 있는 미군.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육군 사전배치재고 불출훈련'에 참가한 한 병사가 물자를 이동시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 미군병사가 장갑차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캠프캐롤 기지내 즐비하게 쌓여 있는 탄약상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캠프 캐롤에는 전차,장갑차를 실어 나르는 총 8개의 철로가 있다. 이날은 50여 대의 장갑차가 이 선로를 통해 전방으로 이동했으며, 경기 북부 동두천까지 6시간이 걸린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그들이 이 땅에 온 이유는 진정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인가?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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