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을 거론하려면 먼저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미군이 갖고 있을 수 있는 핵무기다.또한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치하는 문제도 중요한 관건인데, 이런 문제들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서 북해을 폐기해야 한다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다. 남북이 화해와협력을 왜 못하는가에 대해서도 외세의 방해책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문제가 풀립니다.물론 외세에 매달려 권력을 연명하려는 졸개들이 더 문제이지요.
미국을 믿으면그건 정신병자들이다 미군이철수해도 나라의 적은 시대마다 나타난다 그래서 핵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그순간꺼지 보유해야한다
미군은 철수했다가 다시올수있는놈들이다
세게평화는 미국의 멸망과 중국 소련들의 패권이유지되는한 오지않는다 지금은제 3계가 단결하여 자주시대를 열어야한다
북조선이 보상을 바라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다고들 합니다.
미국이 평화협정을 맺어주고 관계정상화를 해주면 핵을 포기 할 것처럼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돈으로 핵과 미사일을 사버리면 될듯이 계산기를 두들겨 보고 나름대로 가격을 제시해 봅니다.
그러나 북은 절대로 돈을 받거나 미국과의 관계정상화로 핵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주한미군의 철수 없이는 핵을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핵은 주한미군 철수의 지렛대입니다
90% 해결국면에 접어든 북핵문제를 부시가 내동댕이치고 오로지 북의 목줄을 죄며 침략을 엿보다가 북한을 9번째 핵봉유국으로 만들고 말았네.더욱 놀라운 것은 <광명성2호>라는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도록 만들었으니 민족의 긍지를 다시금 느끼게 하네.다만 여기서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남을 망가트리려는 짓거리를 한 결과가 너무도 크다는 것이다.이제 미국은 북핵+로켓트 등의 해결이 골치거리로 됐다.따라서 엄청난 보상이.
북한은 이상한 나라다.인공위성을 쏘아 올릴까 하면 거리를 달리는 차나 자전거는 수입차이다.특히 자전거는 일본으로부터의 수입한 중고 자전거다.특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민은 식료 부족하고 굶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 막대인 자금이 걸리는 인공위성의 발사에 불만도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일이다.로케트의 발사의 기술과 국민의 통치 기술도 우수한 것 같다.남쪽하고 대화해 기술 협력과 이 정권에 북쪽식 통치 방법을 전달하면 대립으로부터 공존으로 전환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