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천여명의 노동자, 시민들과 함께 14일 오후 3시 30분,  '비정규직-최저임금 노동자 생존권과 노동기본권 요구 노동자 결의대회’를 가졌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는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다.이 법이 통과 되면 과연 경제위기는 극복될 것인가?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노동기본권'을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머리띠를 동여매고 거리로 나온 어머니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집회에서는 국립오페라합창단에서 집단해고돼 복직투쟁중인 합창단원 20여명이 나와 동백섬과, 임을 위한 행진곡등을 부르며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노총 임성규 비대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만세를 부르며 웃는 날은 언제쯤 찾아올 것인가.[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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