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75개 단체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 중단 촉구 긴급행동'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스라엘 국기 위에 신발들이 널려져 있다. 이는 부시 미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지 이라크 기자의 행동에서 고안한 상징의식이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이스라엘의 침공을 규탄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광화문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는 희생당한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모하는 기도회가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민들이 희생된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도 참가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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