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단체협의회는 회원 70여명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청년실업해소 퍼포먼스'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요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퍼포먼스'를 불법집회로 규정해, 사전에 병력을 투입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퍼포먼스를 가로막자 참가자들은 경찰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퍼포먼스를 끝마치고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도중, 경찰이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플랜카드를 빼앗으려고 달려 들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플랜카드를 빼앗으려 잡아당기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추위'보다 무서운 '청년실업'[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왼쪽)과 김재윤 민주당 의원.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고 국민들과 약속했다. 그 약속을 1년도 안되어서 잊어버린건 아닐까?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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