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해체를 앞둔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가 창설 30주년을 맞아 용산 미군기지 나이트필드에서 13일 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월터 샤프 연합사 사령관, 이상희 국방부 장관, 이성출 부사령관.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사열을 받고 있는 (왼쪽 뒷줄부터)부사령관, 연합사 사령관, 국방부장관.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행사주빈 입장과 동시에 행사 시작을 알리는 예포 19발이 발사됐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연합사는 기념식에서 199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용산 미군기지내 병사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사령관의 분열(Pass in review)명령에 따라 분열하는 병사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부대행사로 한미연합사 보도사진전도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미연합사가 '함께 가야 할 길'은 과연 어떤 길일까?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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