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학로에는 3만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이명박 정부를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깨동무를 하며 자리를 지켰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깃발 입장식.[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비정규직 철폐!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투쟁의 의지를 다지는 노래를 부르는 2008노동자대회 노래패.[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민주노동당 지도부.[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촛불 노동자'의 함성으로 '명박산성'을 무너뜨리는 퍼포먼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노총 깃발아래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 될 것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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