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남영동 미대사관 정보자료센터에서 미 대선 관전 오픈 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CNN 미 대선 개표방송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 대선 관전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는 모의투표도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 대사관측 관계자들이 각 주별 선거결과를 표시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 대선 결과를 유심히 지켜보는 미국인.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크리스 콜스(Kris Kvols) 정치담당 서기관은
미 대선 후보 프로필을 유심히 보고 있는 참가자.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행사에는 대학 수시입학이 확정된 고3과 대학생 교수,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 대선 개표상황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있는 미국인.[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대사관측은 정보자료센터 중앙에 대형 슬라이드 화면, 중.대형 TV 3대를 설치, CNN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미 대선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이 예고되는 분위기 탓인지, 미대사관 관계자들도 다소 상기된 표정이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건국 232년, 노예해방선언 145년 만에 탄생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오마바에게 '새로운 미국'을 기대해본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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