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바마도 마케인도 남북 통일 관심은 없고 미국의 관심은 남북 분단의 유지이다.민족 통일의 주도권을 얻는 방법은 있다.국가보안법을 폐지해 사상 신조의 자유를 보장해 남북 왕래의 자유의 정책을 하는 일이다.전술적으로는 소위 친북인사를 세워 북쪽 정권과 교섭시키면 좋다 효과는 틀림없이 통일의 주도권을 얻는다.미국과 북쪽 정권은 당황할 것이다
맞습니다. 앞으로도 우여곡절이 많을 것입니다. 북미간의 대결은 이제 1라운드가 끝난 정도입니다. 미국은 한반도의 분단 유지를 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저런 전략을 택하겠지요. 그것도 모르고 그저 극우의 방향으로만 나가려는 이 땅의 수구들이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진보진영이 낙관만 해서도 안 됩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남측 민중의 지지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난장판이다
미국 대통령 누가 되던
제 정신 가지고 살 생각은 안하고
이런 따위 짓거리를
서울 한 복판에서 하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