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명성산 일대에 위치한 승진훈련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건군 60주년 기념 합동화력운용시범'이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F-15K, KF-16 전투기 등의 공중 폭격 훈련도 이어졌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코브라 헬기를 탄 군인들이 목표물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전차.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C-130, CN235 수송기로 부터 물자를 낙하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북한 인공기를 포함한 표적들이 그려진 명성산 일대에 지상. 공중 무기들이 40여분간 쉴 새 없이 화력을 퍼부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발칸이 흰 연기를 뿜어내며 돌아가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개인화기운용 시범을 보이는 미군병사.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상희 국방장관(왼쪽)이 합동화력운용시범에 사용되었던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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