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30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방북단 136명은 인천-평양 직항로를 이용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적 대북사업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입구에는 '평양 전세기'라고 표시한 모니터가 눈에 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탑승 수속에 앞서, 한 스님이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어느 때보다 탑승수속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대한항공 직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방북일정을 체크하며 대기하고 있는 참가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참가자들의 촬영을 마치고 뒤늦게 탑승수속을 받고 있는 참가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평양으로 출발!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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