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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김현희와 원정화

  • 기자명 김치관 기자
  • 입력 2008.09.01 17:04
  • 수정 2013.05.11 19:0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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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 2008-09-01 17:50:20
적극 주야로 지지합니다.
독자 2008-09-01 18:07:34
기자의 예리한 통찰력이 담긴 기사입니다.
이중양 2008-09-01 21:35:11
해설기사를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무언가 거대한 연극이 시작되는 듯한 예감입니다.
박혜연 2008-09-01 23:37:23
원래 북한공작원들의 아내들은 재혼을 할수없게 되어있어요~ 아비없는자식으로 사는건 당연하다고 여기죠~ 대신 상류층뺨칠만큼 우대되어 학교도 좋은학교만 보낸답니다! 여간첩인 원정화씨의 친부와 계부가 모두 공작원인건 사실이라지만... 원정화씨는 절도전과가 있어 공작원을 할수없다는게 공작원출신의 탈북자들의 증언이 맞더군요? 암튼 원정화씨의 모습이 제가봐도 안쓰러울뿐입니다!
박사님 2008-09-02 04:23:58
미안하지만 원정화는 간첩이 될 인물이 아니고 이용당하고 있는 것 참 안스럽네요. 원씨를 간첩으로 만들고 있는 기무사, 국정원 놈들 이 놈들을 잡아 형무소에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