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조선학교 어린이 축구단'이 '용산구 어린이 축구단'과의 정기교류 사업으로 24-28일까지 4박 5일동안 한국을 방문했다.이날 조선학교 어린이들은 축구경기를 통해 한국 어린이들과 우정을 쌓고, 민족의 정체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헤딩을 하며 눈을 감는 양측 선수들을 바라보고 웃고 있는 민족학교 어린이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공을 빼앗기자 옷을 잡아당기는 용산축구어린이.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기가 끝난후 쉬고 있는 조선학교 어린이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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