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CIA “김현희는 북한 조사국 소속”

KAL858 관련 CIA 비밀해제 문건 존재 최초 확인

  • 기자명 김치관 기자
  • 입력 2008.08.25 15:35
  • 댓글 7

SNS 기사보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정춘실 2011-07-27 11:01:47
아이큐 미달상태의 두내들인가 북한의일반주민들조차도 북한의소행이라고 다알고있는지가 언제인데 ㅈㅈㅈㅈㅈㅈㅈㅈ
여론조작 2008-11-03 23:53:43
정치계는 충분히 여론을 조작할 수 있는 겁니다. KAL기 사건은 정부의 대처상, 김현희의 오류상 여러 가지 정황들에서 조작되고 음모가 섞인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지요. 교신이 끊긴 지점에서 10일 만 조사를 해서 아무것도 못찾고 종결시키고, 사형받게될 김현희를 무죄방면한 것도 여러모로 이상합니다. 시민들의 의식이 성숙해져야지요. 정치계에게 놀아나지 않으려면... 물론 언론의 여론조작에 대해서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김현히히 2008-08-27 00:13:45
시커멓게 지운게 더 많으냐 ?
철학강국 2008-08-26 12:38:35
.
여러 증거와 자료, 정황을 통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서 그 실체에 다가갈 수 있다. 그런데 칼기 사건에 대한 국정권의 발표는 증거와 자료, 정황을 통해 무수히, 엄청나게 많이 반증되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치 않다. 그 이상, 그 이상 더 뭘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의 사실, 진실은 <힘>에 의해서 발혀질 문제이고, 북미 핵대결에 의해서 그 진상이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철학강국 2008-08-26 12:34:05
.모두 사실이고 사실에 근거해 작성된 문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기 사건은 법적으로 전쟁상태인 북미 간의 첨예한 이해관계 문제인데 미CIA가 <사실>을 공개할리 있겠는가.

미CIA 문서는 모두 <사실>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사대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