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반대! 이명박 심판! 촛불 승리를 위한 1080배'를 올리기 위해 몸을 풀고 있는 촛불 수배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80배'를 올리는 '촛불수배자'들의 표정에는 비장감이 맴돌았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80배를 올리고 있는 촛불 수배자 농성단원들. 왼쪽부터 김광일, 박원석, 한용진, 백은종, 권혜진 김동규, 백성균,정보선씨.[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부시 반대! 이명박 심판! 촛불 승리를 위한 1080배'를 올리는 '촛불수배자'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촛불 승리를 기원하며 1080배를 드리고 있는 박원석 공동상황실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어둠 속에서 절을 하고 있는 '촛불 수배자'들 앞에는 촛불이 환하게 피어오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8배를 6번째 드리고 지친 촛불 수배자들이 잠시 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촛불 승리'를 염원하며 부처님을 바라보고 있는 촛불 수배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어둠속에서 대웅전 앞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촛불.[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80배를 마치고, '촛불 수배자 농성단'이 촛불승리를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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