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에서 어청수 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들과 기동대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찰관 기동대 창설식'이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관 기동대'는 총 17개 기동대 규모로 990명이며. 이중 13개 부대는 전의경의 축소를 대신해 신설됐고, 4개 부대는 여경기동대 1개를 포함해 기존 경찰관 부대를 재편한 것이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어청수 청장은 창설식에서
경찰관 기동대 깃발을 전달하고 있는 어청수 청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관 기동대는 시위대와 직접 부딪히게 되는 집회시위 등 치안현장 최일선에 배치될 예정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관 기동대 깃발'을 받고 자리로 돌아가는 각 기동대 지휘관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비가 오는 가운데 기동대원들이 시위진압 시연을 하기 위해 대열을 정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기동대원들의 특공무술 시범을 보이기 전 기합을 넣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위 진압 시연을 관전하고 있는 경찰 고위 간부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관 기동대원들의 시위 진압 시연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기동대원 수백여 명은 시위대로 가장한 수십여 명을 마치 테러범을 검거하듯 진압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관 기동대원들의 시위 진압 시연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위대의 팔을 꺽고, 사지를 들어서 연행해 가는 모습을 시연하는 기동대원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관 기동대원들의 시위진압 시연을 관전하고 있는 어청수 청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관 기동대원들의 시위 진압 시연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연좌시위를 하고 있는 시위대를 가정해 검거하는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기동대원들의 시위진압 시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어청수 청장과 경찰 간부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위진압 시연이 끝나고 기동대원에게 악수를 건네는 어청수 청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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