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비상국민행동'이 시작된 20일 저녁 1만 5천여 시민들이 다시 서울 시내를 가득 메웠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협상무효! 고시철회'를 외치는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명박 STOP'부채를 들고 있는 참가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선생님과 함께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인천 방과후 공부방 '늘봄 교실' 초등학생.[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가마솥 할아버지'로 유명해진 최성용(73)씨도 무대에 올라
이날 행진대열에 폴리스라인이 등장하자 시민들은 이를 무력화시켰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8시간 비상국민행동'에 동참하자는 유인물을 받고 있는 시민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소설가 이문열씨의 '촛불시위'관련 발언에 항의하는 시민.[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0일 저녁 경찰이 시민들을 강제해산 시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1일 오후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이명박 뻥튀기'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조.중.동'반대하는 손부채와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어린이.[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수녀들도 참가해 촛불을 들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서울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 촛불소녀를 막기 위해 경찰은 100여명의 전경을 투입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가 발표된 21일 밤 5만여 시민들이 태평로 거리를 메우며 촛불집회를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인시위에 돌입한 '촛불소녀'들이 각각의 구호를 담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국민토성'을 쌓기 위해 시민들이 모래를 포대에 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1일 밤 광화문 네거리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의 전경버스 바리케이트에 맞서 '국민토성'을 쌓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민들이 '국민토성'을 통해 경찰버스 위로 올라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소화가루가 광화문 일대를 뿌옇게 덮어 버렸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끌려나온 버스가 시민들에게 포위돼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민들의 인도를 받으며 경찰버스에서 나온 전경.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시민과 대치 도중 방패로 목 부위를 위협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소화가루를 시민들을 정조준해 발사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예비역들이 '국민토성'을 마무리하는 세러모니로 빗물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천여 시민들이 남대문으로 행진하며 12시간이 넘는 집회를 마무리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민들은 '협상무효! 고시철회'가 될때까지 촛불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