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금강산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8돌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남북해외 대표단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6.15남측위]
왼쪽부터 곽동의(해외), 안경호(북측), 백낙청(남측), 문동환(해외) 공동위원장. [사진제공-6.15남측위]
개막식 모습. 흰색티가 북측 대표단. [사진제공-6.15남측위]
남측 대표단 모습. 앞줄 오른쪽부터 박용길, 김민하, 문희상, 임동원, 천영세, 이명신, 오종렬, 한상렬. [사진제공-6.15남측위]
15일 오후 1시 30분경 남측 대표단 258명이 외금강호텔에 도착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15일 아침 남측 대표단이 출발하는 서울역 맞은편 공터에서 정부의 6명 방북 불승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방북 불허된 이승호(가운데) 한청 의장도 참석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6.15 정상회담 당시 민주평통 수석부위원장이었던 김민하(왼쪽) 선생이 권상능 조선화랑 대표와 감회에 젖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편 사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기념사진이 보인다. [사진제공-6.15남측위]
온정각 앞마당에서 열린 사진전 개막식에서 북측 해설원이 사진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6.15공동선언의 주역 중의 한명인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이 만찬연회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금강산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만찬연회 모습. [사진제공-6.15남측위]
안경호 6.15북측위 위원장(왼쪽)과 백낙청 6.15남측위 상임대표가 만찬장에서 모처럼 웃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만찬연회가 끝난 15일 밤, 여기 저기서 술자리들이 이어졌다. 김영주 6.15남측위 대변인이 공동취재단을 위해 마련한 술자리 모습. [사진제공-6.15남측위]
6.15대회에 참가한 민주노동당 홍희덕(왼쪽), 이정희 의원이 숙소인 외금강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폐막식이 늦어지자 노길남 6.15미국위 공동위원장이 즉석 사회자로 나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폐막식이 늦어지자 6.15남측위 관계자들이 대회장 밖에서 구수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이틀간 대회장에 내걸렸던 통일기가 내려지고 공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사진제공-6.15남측위]
1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6.15공동위원장 회의. [사진제공-6.15남측위]
남북해외 대표들이 공동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15일 아침 남측 대표단이 출발하는 서울역 맞은편 공터에서 정부의 6명 방북 불승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방북 불허된 이승호(가운데) 한청 의장도 참석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15일 오후 1시 30분경 남측 대표단 258명이 외금강호텔에 도착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15-16일 금강산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8돌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남북해외 대표단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6.15남측위]

▲왼쪽부터 곽동의(해외), 안경호(북측), 백낙청(남측), 문동환(해외) 공동위원장.
[사진제공-6.15남측위]

▲ 개막식 모습. 흰색티가 북측 대표단. [사진제공-6.15남측위]

▲ 남측 대표단 모습. 앞줄 오른쪽부터 박용길, 김민하, 문희상, 임동원, 천영세, 이명신, 오종렬, 한상렬. [사진제공-6.15남측위]

▲ 남북해외 대표들이 공동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온정각 앞마당에서 열린 사진전 개막식에서 북측 해설원이 사진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6.15 정상회담 당시 민주평통 수석부위원장이었던 김민하(왼쪽) 선생이 권상릉 조선화랑 대표와 감회에 젖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편 사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기념사진이 보인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6.15공동선언의 주역 중의 한명인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이 만찬연회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금강산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만찬연회 모습. [사진제공-6.15남측위]

▲ 안경호 6.15북측위 위원장(왼쪽)과 백낙청 6.15남측위 상임대표가 만찬장에서 모처럼 웃음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만찬연회가 끝난 15일 밤, 여기 저기서 술자리들이 이어졌다. 김영주 6.15남측위 대변인이 공동취재단을 위해 마련한 술자리 모습. [사진제공-6.15남측위]

▲ 6.15대회에 참가한 민주노동당 홍희덕(왼쪽), 이정희 의원이 숙소인 외금강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1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6.15공동위원장 회의. [사진제공-6.15남측위]

▲ 폐막식이 늦어지자 노길남 6.15미국위 공동위원장이 즉석 사회자로 나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폐막식이 늦어지자 6.15남측위 관계자들이 대회장 밖에서 구수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6.15남측위]

▲ 이틀간 대회장에 내걸렸던 통일기가 내려지고 공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사진제공-6.15남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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