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협상무효, 고시철회'를 위해 청와대로 진출하려는 시민들에게 경찰은 직격으로 물대포를 쏘아대며 막아나섰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전경들은 분말소화기를 쏘아대자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 시민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정면에서 분말소화기를 맞아 눈을 감고 있는 사진기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대치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자 '의료봉사단'이 치료중이다.[사진-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경찰이 전경버스를 동원해  길을 막자 시민들이 버스 위에 올라가
예비역들이 물대포에 맞고 서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버스위에 올라간 시민을 전경이 방패로 위협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새벽 6시경 청와대 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를 직격으로 쏘며 진압을 시도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경찰은 '경찰특공대'까지 동원해 '비폭력'을 외치는 시민들을 연행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특공대'의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은 강제해산을 위해 계속적으로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에게 비오듯 '물대포'를 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들은 건물 안으로 들어간 시민들도  강제 연행해 갔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은 '미란다 원칙'고지없이 시민들을 강제연행해 갔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의 폭력연행에도 시민들은 광화문 네거리에 촛불을 들고 다시 섰다. '협상무효, 고시철회'가 이뤄지지 않는한 촛불은 계속 될 것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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