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정신계승을 위해 거리행진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노총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끌고 거리행진을 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남로에는 5.18정신계승을 위한 다양한 '문화마당'이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5.18정신 계승을 위한 거리공연을 보고 박수를 치는 시민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 놓았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노동자들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의료보험민영화 저지'등의 구호가 적힌 깃발을 들고 금남로 거리 행진에 참가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남로 거리에서 재현된 진압군과 시민군의 대치.[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5.18전야제 행사는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남로에서 촛불문화제로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아름나라'의 '광우송' 율동공연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5.18전야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5.18전야제 행사에 가족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5,18기념식 행사에 온 이명박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반대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5.18 국립묘지 앞에서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광주 망월동 구묘역, 꽃 이불 덮은 영령.[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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