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고용한 구사대에게 얻어 맞고 있는 현장 노동자들의 모습을 재현한 문화공연.[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노총은 10대 대정부 요구안 발표하고, 정부에게
엄마의 땀을 휴지로 닦아주는 어린아이.[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도 11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하기 위해 행사에 참가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대정부 10대요구안' 내용이 담겨 있는 깃발.[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18주년 세계노동절에는 민주노총 지도부와 민주노동당 18대국회의원 당선자들도 함께 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노총 깃발을 높이 올리며 투쟁의 결의를 밝히는 이석행 위원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노동자들과 언제나 함께 하는 민중가수 박준.그는 노래로써 이명박정권의 反노동자 정책을 규탄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를 요구하는 집회 참가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18주년 기념식 본대회 사회는 다른때와 달리 언론노조 아나운서들이 진행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전교조는 사회적 기금 4억원을 '비정규 노동자 자녀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민주노총에게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전교조 9만 조합원이 2007년 정부로부터 지급받은 차등 성과금을 반납하여 모은 사회적기금 40억원 중 일부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장애인들은 '사회복지시설 비리척결과 탈시설 권리 쟁취'를 요구하며 행사에 참가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의료보험민영화는 서민경제를 파탄시킬 것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검게 그을린 아버지의 손을 잡고 거리행진에 참가한 어린이.[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을  풍자하며 직접 만든 피켓도 눈에 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대행진
이명박대통령의 '불도저식 정책'이 멈추지 않는 한 민중들의 저항은 계속 될 것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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