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지난 25일부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15 공교육 포기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정 위원장은
단식농성 중에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의 안부전화가 걸려왔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정진화 전교조위원장 단식농성장 옆에서는 4.15발표 철회를 위한 교육단체들의 릴레이 1인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지지 방문을 해준 김귀식 전 전교조위원장과 두손을 꼭 잡은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정진화 전교조위원장의 단식농성의 일지. 빼곡히 적혀있는 일정에는 단식농성이 얼마나 치열하게 진행되는 지를 엿볼수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정진화 전교조위원장은 단식농성중에도 공교육을 포기한 4.15발표의 부당성을 알려나가기 위해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방명록에 격려의 글을 쓰고 있는 이석행 민주노총위원장. 이 위원장은 정 위원장의 건강이 걱정돼 병원진료까지 예약해 주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15발표철회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 동참한 안진걸 참여연대민생팀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타는 목마름으로'.더위로 인해 물을 마시고 있는 있는 정 위원장.[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6일째 단식으로 몸과 마음이 수척해진 정 위원장. 의사의 권고로 수액을 맞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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