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에서 태어나 수십년동안 한우를 키우고 있다는 서인석(55세)씨는 광우병 걸린 미친소가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어 어렵게 상경했다고 말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깊은 시름에 담배를 태우고 있는 농민.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유성엽 국회의원 당선자(무소속, 정읍)는
'수입쇠고기 전면개방'에 반대하는 성난 농민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수입쇠고기 전면개방 반대를 위한 퍼포먼스의 한 장면.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수입쇠고기 전면개방 반대를 위한 퍼포먼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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