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제2출입구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회원 10여명은 ‘침략적 한미동맹 강화의 계기가 될 한.미정상회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공항 제2출입구 주변에 경찰들이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침략적 한미동맹 즉각 중단하라”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국 대사관 차량이 통과하자 경찰들이 취재기자들의 촬영을 제지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퍼주기 한미동맹 정상회담 중단하라”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공군은 이날 금속탐지기와 폭발물탐지 군견까지 동원해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폭발물탐지 군견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부시가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되라”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서울공항 제2출입구의 삼엄한 경비를 위해 배치된 경찰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김은주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미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는 권오창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상임대표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기자회견이 끝난 후 시민사회단체회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출국할 때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피켓시위를 하는 시민사회단체회원 뒷편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탄 전용기가 보인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