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보름여 앞둔 24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2천여 명과 민주노총 총선 출마자 15명이 참석해 ‘노동자 정치 세력화를 위한 18대 총선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를 국회로 보낼 것을 다짐했다.

▲ '승리의 V'. '18대 총선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총선 출마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환경미화원 노동자 전국민주연합노조 조합원들도 평소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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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진보정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현수막을 함께 들어올리는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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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노동자 출신 후보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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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왼쪽)와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오른쪽)이 18대 총선에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다짐하며 손을 맞잡았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농민 출신이자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출신인 문경식 후보가 조합원들에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동자를 국회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비정규직 문제 해결할 노동자 후보를 국회로...!'. 결의대회 한켠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비정규 노동자들의 상징 이랜드. 뉴코아 조합원들이 함께 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지도부를 비롯한 후보들이 함께 단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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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오른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총선 후보들이 '진보정당 승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단상에 오른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총선 후보들이 '진보정당 승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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