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다. 2008년 일터의 새벽을 가장 먼저 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2일 새벽, 가락시장의 올해 첫 활어 경매를 앞두고 산지에서 싱싱한 활어들을 공수한 출하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올해 2008년 가락시장의 초매식(첫 경매)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싱싱한 활어들을 산지에서 가지고 올라온 출하업자들이 경매에 선보일 활어들을 크기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상품가치에 따라 활어들을 옮겨닮는 출하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일 새벽 4시경, 가락시장의 올해 첫 활어경매가 한창이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활어경매에 참여한 도소매업자들의 눈이 경매전광판과 가격입력기 사이를 분주히 오가는 가운데 경매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활어경매가 가장 활발한 새벽 5시경, 활어경매에 참여한 도소매업자의 눈길이 전광판으로 쏠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른 새벽, 고단한 시간이지만 경매를 마치고 잠시 쉬고 있는 상인들의 표정에 활기가 느껴진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경매를 마무리 되가는 시간 각자의 결과물을 옮겨놓은 가락시장의 소매업자들이 수조를 살피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해가 뜨려면 아직 한 두시간을 더 있어야 하지만 가락시장의 소매상들은 분주히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분주히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인 가락시장의 상인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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